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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 저승체험수기

한마음 한길 무속으로 살아온 30년

어느 날, 나는 일반적인 현실과는 다른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은 병술 기축 정월의 날이었습니다. 가족들과 지방에 나간 이후, 나는 혼자 남아 가게에서 잠을 청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내 몸은 무거워지고 마비되는 듯 한 이상한 느낌에 사로잡혔습니다. 몸이 움직이지 않아 꿈쩍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천천히 복도를 걸어와 내가 있는 곳으로 다가왔습니다. 몸이 움직이지 않아 내가 필사적으로 일어나려고 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마침내 그가 문 앞에 도착하여 문을 열려고 했습니다. 나는 놀랐지만 여전히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문을 열려고 시도했지만 몸은 아무 반응도 하지 않았고, 두려움과 무력감에 사로잡혔습니다. 그 순간 몸은 깊은 어둠으로 추락하는 것처럼..
어느 날, 나는 일반적인 현실과는 다른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은 병술 기축 정월의 날이었습니다. 가족들과 지방에 나간 이후, 나는 혼자 남아 가게에서 잠을 청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내 몸은 무거워지고 마비되는 듯 한 이상한 느낌에 사로잡혔습니다. 몸이 움직이지 않아 꿈쩍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천천히 복도를 걸어와 내가 있는 곳으로 다가왔습니다.

몸이 움직이지 않아 내가 필사적으로 일어나려고 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마침내 그가 문 앞에 도착하여 문을 열려고 했습니다. 나는 놀랐지만 여전히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문을 열려고 시도했지만 몸은 아무 반응도 하지 않았고, 두려움과 무력감에 사로잡혔습니다. 그 순간 몸은 깊은 어둠으로 추락하는 것처럼 느껴졌고, 끝없이 어둠의 터널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둠의 터널을 통해 한참을 내몰려간 뒤, 환희에 찬 빛이 다가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후의 힘을 모아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나는 나의 유체가 이탈된 상태임을 깨달았습니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니, 거기에는 내가 살던 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세계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도포자락을 입은 인물이 내 앞에 서 있었는데, 그의 존재는 나의 세계의 사람들과는 다른 광채를 띄고 있었습니다.
* 1997년 대구팔공산 신내림
(고차원적 천신계)
신내림 20년이상 현업중
* 이유없는병 치료사
* 불보살 퇴마사
* 통역 외국인 상담
* 대한경신연합회 소속
* 대한불교성도종 승려
* 애정운, 가정사 원력의 대가
* 영점 및 화경점사
* 인간사, 애정사, 금전운, 풀어헤쳐 가정성불 원력

저서
* 이진이 저승체험수기

* 작가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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