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의 저본(底本)은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이다. 14세기 후반 원말명초에 나관중은 천년 넘게 이어온 다양한 형태의 민간 예술로 변화되고 발전된 삼국지이야기를 최초로 연의소설 형태로 집대성하였다. 그런데 그 원본은 종적이 사라지고 수많은 필사본이 전해져 오다 150여년 후, 명대 가정(嘉靖) 임오년(1533년)에 최초로 목판 인쇄본이 출간되기에 이른다. 이른바 가정본이 두 번째로 집대성된 것이다.
그리고 17세기말 청대에 모종강이 세 번째로 집대성한 것이 모종강본이다. 가정본과 모종강본 사이의 명대 만력(萬曆)·천계(天啓)연간에는 출판경쟁이 치열하여 다양한 《삼국지》가 나왔는데 당시 유행하던 판본 30여종이 지금도 남아 있다고 한다. 그러나 모종강본이 나오자마자 가정본은 물론 이후에 나타난 수많은 판본들은 모두가 경쟁을 상실하고 말았는데 모종강본이 그만큼 독서시장을 장악했다는 것이다. 모종강본은 이후 300년 동안 《삼국지》의 대명사가 되어 오늘에 이른다고 한다.
저자는 심리학을 전공하고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타로,역학,심리,풍수등을 오랫동안 상담하였다. 저서로는 시집 '인연'과 소설 ' 마차집일기' 그외 각종 전문서적등을 출간하였다.
저자 약력
* 작가
* 심리상담학전공
저서
* 직관 필 사주명리
* 써먹는 타로카드
* 타로실전 리딩 사례집
* 타로 손자병법
* 사주한자독파교
* 부자풍수 가난한풍수본
* 마차집 일기외 다수 소설
* 시집 ‘인연’ 및 체험수기외 다수